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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의 이해

육종이란?

작물의 품종 개량은 과학적 육종방법의 도입으로 생산성이 높아지고 품질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생명공학기술은 작물의 조직배양, 바이러스 저항성 품종, 생장점 배양 등으로 대량증식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발전하였습니다.

육종(Breeding)은 농작물을 개량하여 실용가치가 높고 우수한 새로운 품종을 육성, 증식, 보급하는 농업기술입니다. 작물 개량의 목표는 수량을 증대하고 병해충 및 재해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 안정적으로 수확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육종기술이 발달해 세대 단축도 가능합니다. 자연상태에서는 1년에 1세대를 경과하는 작물이라도 각종 시설을 갖춘 온실 등을 이용하면 1년에 2세대 이상을 경과시킬 수 있습니다.

육종의 첫 단계는 변이 창출로, 여러 방법을 통해 새로운 유전적 변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육종 단계에서는 유전적 변이 중에서 육종의 본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개체나 계통을 선발합니다. 육종에서 활용하고 있는 변이 창출 방법은 육성 소재를 도입하거나 수집하는 유전자원 도입, 염색체 재조합 유도를 위한 품종이나 계통 간 교잡, 염색체 수를 늘리거나 줄이는 배수성 육종, 일반적으로 서로 교잡이 안 되는 종속의 형질 도입 및 융합을 위한 먼 혈통의 유전자 간 잡종 획득, 새로운 형질 개발을 위한 인위적 돌연변이 유도 및 최근 발전하고 있는 분자적 유전자 삽입 등이 있습니다.

품종 개발의 중요성

종자가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는 소비 효용 증가, 가격 안정화 효과, 토지자원 절감, 새로운 소득원 창출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채소 육종기술은 병해충과 자연재해 등 환경의 영향을 극복하고 새로운 특성을 개발하는 등 크게 발전되어 왔습니다. 또한 육종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량 안정, 품질 향상, 생력화, 수확 후 문제 등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 결과 생산성이 낮은 재래종 및 고정종 시대를 일찍 마감하고 웅성불임성과 자가불화합성 등 육종 신기술을 바탕으로 교배종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육종기술은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하여 세계적인 종자 선진국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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