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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뉴스

팜한농, 2017년 하반기 전사 안전환경위원회 실시

2017-11-17

 
팜한농이 11월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17년 하반기 전사 안전환경위원회를 열었다.
 
‘나는 모든 일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전하게 행동함으로써, 안전한 공장 · 행복한 가정을 추구한다’는 안전훈(訓) 제창으로 시작한 안전환경위원회는, 김종화 안전환경TF팀장의 안전환경진단 실적 및 개선 계획 공유에 이어, 사업부별 안전환경 추진 실적 및 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어 안전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이행방안으로 △안전환경 조직 및 인원 보강, △무재해운동 운영, △전사비상대응체계 운영 등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이승배 LG경영개발원 부장이 그룹 안전환경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김용환 대표는 “안전환경 관리의 관점에서 ‘100 – 1 = 99’가 아니라 ‘0’이다. 평판을 쌓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리지만, 평판을 잃는 것은 한 순간이다”며, 회사의 평판과 직결되는 안전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깨진 유리창’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사업장별로 돌아보고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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