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밭작물 농가들 입소문 타고 인기몰이
■ 질산태 질소와 완효성 비료로 고품질 작물 생산 및 노동력∙영농비 절감
■ 멀칭재배, 저온기 정식, 웃거름 필요한 작물에 안성맞춤
팜한농 ‘한번에아리커’ 비료를 사용해 본 농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월동작물인 마늘∙양파 농가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번에아리커’는 ‘질산태 질소’가 함유된 ‘완효성 비료’로 원예작물의 생육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밭작물이 선호하는 ‘질산태 질소’가 작물의 초기 생육을 돕고, 꾸준히 용출되는 ‘완효성 비료’가 생육 후기까지 양분을 공급해 웃거름 시비 횟수를 줄여준다. 또한 황산칼리, 유황, 칼슘 등이 들어있어 작물의 품질 향상 효과도 크다.
전남 무안에서 양파를 재배하는 배석훈 농가는 “‘한번에아리커’를 사용했더니 웃거름 시비 횟수가 네 번에서 두 번으로 줄어 노동력과 인건비가 절감됐다. 또한 작황이 좋고 구 상태가 고른 것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의 조석곤 양파 농가도 ‘한번에아리커’를 사용해 큰 효과를 경험했다. “기존에는 추비를 네 차례 줬으나 ‘한번에아리커’를 사용하니 추비로 액비만 한 차례 줬는데도 수확량이 좋게 나왔고, 노동력과 인건비도 절감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 의령에서 마늘과 양파를 재배하는 전춘원 농가는 “이번에 ‘한번에아리커’로 상품 양파를 평당 두 망 이상 수확했고, 마늘 수확량도 늘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며 적극 추천했다.
충남 서산∙논산∙태안의 마늘 및 양파 재배농가 사이에서도 ‘한번에아리커’를 사용한 곳은 추비가 필요 없을 정도로 작물 생육이 좋아 바쁜 봄에 농사짓기가 편하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한번에아리커’는 빠르게 흡수되는 질산태 질소로 정식 후 초기 생육을 돕고, 꾸준히 용출되는 완효성 비료로 웃거름을 줄여줘 노동력과 영농비를 절감시켜주는 비료”라며, “웃거름을 자주 주는 작물과 멀칭재배 및 저온기 정식 작물에 추천한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