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 그리고 농업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듭니다
좋은점
질산태 질소를 함유한 비료로 양분 흡수가 빨라 초기 생육이 우수합니다.
추울수록 기존 비료(암모니아태 비료)보다 흡수가 빨라 초기 생육이 월등히 좋아집니다.
속효성인 질산태 질소와 암모니아태 질소가 최적 성분으로 배합되어 양분의 흡수 이용률이 높고 조기 수확 및 수확량 증대에 효과적입니다.
흡수가 빨라 원예작물의 웃거름으로 적합합니다.
칼슘, 고토, 칼리, 아연, 철 등 양이온의 흡수를 촉진시켜 작물의 균일한 생장을 도와 농산물의 품질을 높여줍니다.
질산태 질소를 함유해 하우스 재배 시 암모니아 가스 피해를 줄여줍니다.
성분함량
질소 | 인산 | 칼리 | 고토 | 붕소 |
---|---|---|---|---|
[13] | 2 | 12 | 2 | 0.2 |
작물별 시비기준량
단위 : kg/1,000m2(10a)
작물별 | 시비량 | |||
---|---|---|---|---|
과채류 | 고추 | 노지 | 85~90 | |
시설, 밀식 | 70~75 | |||
토마토 | 시설 | 85~90 | ||
오이 | 노지 | 105~110 | ||
시설 | 85~90 | |||
수박 | 시설 | 65~70 | ||
딸기 | 시설 | 50~55 | ||
참외 | 시설 | 75~80 | ||
호박 | 노지 | 80~85 | ||
엽채류 | 배추 | 노지 | 175~180 | |
상추 | 시설 | 25~30 | ||
인경채류 | 마늘 | 노지 | 130~135 | |
양파 | 노지 | 130~135 | ||
근채류 | 무 | 노지 | 125~130 | |
생강 | 노지 | 115~120 | ||
당근 | 노지 | 115~120 | ||
과수 | 사과 | 비옥지 | 15~19년생 | 30~35 |
배 | 비옥지 | 15~19년생 | 40~45 | |
복숭아 | 비옥지 | 11년생 이상 | 30~35 | |
포도 | 비옥지 | 11년생 이상 | 40~45 | |
감 | 비옥지 | 11년생 이상 | 95~100 | |
감귤 | 화산회토 | 온주 20년 이상 | 95~100 | |
만감류 20년 이상 | 100~105 | |||
비화산회토 | 온주 20년 이상 | 85~90 | ||
만감류 20년 이상 | 100~105 |
※ 농촌진흥청이 설정한 작물별 질소시비량을 기준으로 작성한 시비량입니다.
시비방법
1. 웃거름으로 사용 시 2~3회 나눠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 작물 및 토양 상태에 따라 시비량을 조절하십시오.
주의사항
1. 과다 시비는 작물의 생육을 저해하므로 토양조건 및 생육상태에 따라 적정 시비하십시오.
2. 토양의 양분상태 및 토질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해야 하는 경우, 전문 지도기관에 문의하여 시비량을 조절하십시오.
3. 위 작물 외에 다른 작물에 사용할 경우, 전문 지도기관에 문의하여 시비량을 조절하십시오.
4. 염류집적이 있는 토양에 사용할 경우 전문 지도기관에 문의하여 사용하십시오.
5. 알칼리성 비료, 미발효 유기질 비료, 퇴비 등의 혼용은 양분 유실 및 가스 장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별 시비하십시오.
6. 작물보호제와 섞어서 사용하지 마십시오.
7. 직사광선이 없는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고 개봉 후에는 밀폐하여 보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