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작장애가 심한 지역에서는 본래의 특성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재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해동 후 생육이 왕성하므로 중만생계보다 웃거름 시기를 조금 앞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3. 지나친 조기 파종이나 큰 묘 정식은 추대·분구의 발생율을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4.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생육이 저하되고 구의 비대가 떨어지므로 생육 전 기간 동안 포장이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