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 그리고 농업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듭니다
바이오차(BioChar)란?
Biomass + Charcoal이 합성어로 바이오매스를 350℃ 이상의 온도에서 산소가 없는 조건하에서 열분해하여
만들어진 소재로, 토양 등에서 100년이상 탄소유기물이 분해되지 않고 유기탄소 형태를 유지하는 고체탄화 물질
좋은점
보비력과 보수력 증가, 유해물질 흡착, 미생물 서식공간 증가와 더불어 연작 피해방지 효과가 뛰어나 토양을 건강한 구조로 개량합니다.
토양의 pH 조절로 토양의 산성화를 개선하고 양이온 치환능력(CEC)을 높여 양분 이용 효율을 향상시켜줍니다.
기계살포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농작물의 튼튼하고 균일한 생육에 도움을 주며 수확량 향상 및 비료와 농약 사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어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켜 줍니다.
헥타르(ha)(약3,000평)당 5.4톤 이산화탄소 저감 (바이오차 1톤당 1.8톤) 효과로 바이오차를 사용하면 탄소중립 정책 실천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
(목질계)
정식 2주 전에 300평(10a)당 200~300kg 사용(10kg/포 제품 20~30포 매년 사용)
300평(10a)당 2~3톤 일시에 투입(매년 반복 투입 없음)
비옥도가 떨어지는 생육이 불리한 연작장해 토양 등에 효과가 좋으며 미생물, 퇴비, 무기질비료 등과 혼합 사용을 권장합니다.
퇴비와 혼합처리시 비율은 바이오차 1톤당 퇴비 1~3톤을 사용합니다.
무기질비료는 기존 사용량을 밑거름으로 시비하고 정식 또는 파종 후 작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필요시 웃거름을 조정합니다.
수목 이식시 부피비로 20~30% 정도를 채우고 토양과 혼합하여 덮어줍니다.
(가축분)
정식 2주 전에 300평(10a)당 200kg
정식, 파종, 이식하기 1~2주 전에 토양에 살포 후 물을 충분하게 주고 로타리 또는 경운하신 후 사용하십시오.
과수에는 뿌리에 직접 닿지 않게 살포하고 흙과 섞어 주시거나, 나무 주위에 구덩이를 파고 시비 후 덮어 주십시오.
(한번에 충분한 양을 살포하시면 매년 살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NPK 합이 9 이상, 유기물(30 이상)이 함유되어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
▶ 일반 혼합유박 보다 NPK 함량이 더 높습니다.
▶ 고토가 1~2, 칼슘이 10 이상 함유되어 있고 철, 망간, 알루미늄 등 기타 미량원소도 들어있습니다.